현재시간 7시 12분 오늘 정법에서 이런 말이 있었다. "사람과 대화를 잘하면, 뭐든 다 풀립니다" 또 듣다 보면, 이런 말씀이 계속 나온다. "내 앞의 사람과 즐겁게 지내십시오" 과연, 사람과 대화하는게, 그토록 중요한거였을까? 말의 중요성은,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은연 중에라도, 부정적 언어를 안쓰기 위해 노력 중이다. 노력이라 함은,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즐겁게 대화하는 것이 그렇게나 중요한거였을까? 이런 말씀이 기억난다. "홍익인간들은 전부 신장들이 붙어있습니다. 혼자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전부, 신들이 함께 있습니다. 조상신, 대신, 각각의 신들이 함께 운용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했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