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듣고 쓰기

정법과 AI, 13338강

공부생 2024. 7. 5. 20:57
728x90

 

 

현재시간 8시 51분, 저녁이다

 

 

 

오늘 정법을 다시 한 번 더 들었다. AI에 관해, 로봇에 관한 내용이다. 

 

 

"AI를 두려워하지 말고, AI를 활용하세요"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기도 하다. AI에게 일자리를 뺏길까봐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AI를 활용할줄 모른다. 사실 거의 대부분이 AI를 활용할줄 모른다. 기껏해야 디자인 몇개 만들던가, 목소리 변환같은걸 해봤을 뿐이다. AI를 활용해 영화를 만든다거나 하는건, 거의 TV에서나 나오는 일이다

 

 

스승님은 AI를 같이 공부하라고 하셨다. AI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거라 하셨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또, AI가 하지 못하는 일을 인간이 하라고 하셨다. 그게 ㄱ복지사업 ㄴ교육사업 이라고 하셨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무엇을 교육하고, 어떻게 복지를 하란 말일까? 뭐 강의를 하라는 뜻일까? 뭐 사회복지사가 되라는 뜻일까? 솔직히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다. 뭘 어떻게 복지를 하고,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어떻게 교육을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그것은 우리가 찾아야할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단계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해 교육하고 복지를 할지, 솔직히 막연하게 느껴진다. 

 

 

지금은 한류시대다. K푸드, K뷰티, K드라마, K팝 등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 때에, 해외에 무엇을 복지하고 교육할 수 있을까? AI를 어떻게 활용해서, 어떻게 도움이 될 수가 있을까? 인류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그리고 나는 무엇을 갖추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바른 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자연이 도와주시면 좋겠다.

 

 

[천공 정법]13338강 AI 발전에 따른 여유 시간과 욕망 해소에 대한 해법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