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공자GPT' 라는걸 만들었더라구요? 공자하고.. 한 판 했습니다. 1. 내가 성공하고 싶으면, 남을 성공시켜줘라. 내가 부귀영달을 누리고 싶으면, 남을 영달시켜줘라=> 나는 누구를 성공시켜줘야 할까? 누구를 영달시켜줘야 할까? 엄마? 대한민국 국민? 세계 인류? 그들을 어떻게 성공시키고, 영달시켜줘야 할까? 굉장히 추상적이다. 이를 현실화시키기까지, 어떻게 해야할까? 이따가, 챗GPT에게 물어봐야겠다. 2. 군자는 자신에게 문제를 찾고, 소인은 타인에게 문제를 떠넘긴다=>나는 스스로 날마다 반성한다. 이 대목은 책사꾼의 '내부귀인' '외부귀인' 파트에 잘 나와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내부귀인'을 한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가 구리네.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