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듣고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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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내는 방법이 있었구나. <필요의 탄생>을 읽고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  1. 냉동고는 원래 없었다. 얼음은 19세기에 상업화되기 시작했다​=>​여기서 아이디어를 떠올려봤다.​ㄱ하얼빈 빈등제를 대한민국에 도입하면 어떨까? 조명과 미디어아트와 함께 말이다ㄴ아니면 냉동기술을 나무나 시체 등에 활용해보면 어떨까? 가방냉장고? 신발냉장고? 두피냉장고? 휴대폰냉장고? 화장품냉장고? ㄷ냉장고 문이 여닫이가 아니라, 미닫이면 어떨까?​냉장고가 발명되기 전까진, 냉장고는 필수품이 아니였다. 사치품이었다. 만약, 지구에 냉장고가 하루만 안돌아간다면 어떨까? 막대한 피해가 생길 것이다. 음식, 아이스크림, 정육, 영업, 식당 등 모든 분야에서 어마어마하게 피해가 나올 것이다. 그만큼 냉장고가 어마어마한 역할을 하고..

독후감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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